행복한 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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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년. 노비 500년. 재벌 70년... 광복이 되는 날은 우리가 원하던 날이였는가.행복한 글의 시작 2015. 8. 13. 23:03
그날이 오늘날만 그날이 되는날만 기다리던 그때가 70년을 지났다. 그날은 모두가 기뻐하며 어느 누구도 강요는 없지 않았을까. 어느 누구도 진정 조선인이라면 몸속에 피안에서 나가게 했을것이다 13년전 강요도 홍보도 믿음도 없이 빨간물결에 몸을 담았다. 눈물도 기억도 생각도 없이 오직 나가 아닌 나라는 것을 버리고 그 순간을 잠구었다. 누가 원하던 70년전 그날은 오늘과 같이 덥고 어떤 기대도 없었다. 누구를 위한 70년인지 누가 만든 70년인지 누가 기다리던 70년인지 무엇을 생각하는 70년인지 무슨 생각의 70년인지 생각도 없는 들리는 것이 전부인지 하루의 유급이 가진자의 베품인지. 70년이 지난 지금 그때의 그사람은 그기억은 그생각은 단순 하루가 연결된 연휴로 끝나서는 그 하루가 정말 필요한 사람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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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행복한 글의 시작 2015. 7. 28. 21:01
이제 시작인것인가 시간은 벌써 자연을 돌아 왔는데 다시 시작을 해야 하는것인지. 강산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서 변한것인데 사람이란 나란 기본은 무엇을 보아야 되는것인지 무엇이 시작이고 무엇을 지나 오게된건지 무엇이 시작이고 무엇이 지금을 있게 한건지 무엇이 시작이고 무엇에 지금을 살고 있는지 10년전 오늘도 10년후 오늘도 나는 같은 생각과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을것인가. 나는 숫자의 삶에 나를 갖출 것인지 아니면 지금의 나의 모습에 숫자를 대입할 것인지. 지금 10년이란 숫자는 숫자의 수의 갇힌 나의 삶이 내가 아니여야 함을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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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다시 돌아온 나의 모습행복한 글의 시작 2015. 7. 28. 13:07
시간의 흐름속에 하나의 모습으로.... 흐르는 시간은 우리 곁에 없는 모습을 만들어 낸다.꿈이 지나 현실이 되어 버린 나의 모습에서 단순히 시간의 흐름이라고 말한다. 시간은 언제나 흐르고 나의 모습은 변하고 있지만변하지 않은 것이 나라고 반문하여 나와 시간이 하나라고 느낀다. 변하기를 원하지도변치 않기를 원하지도 변한 모습을 원하지도 이 모든것은 결국 하나의 나의 모습에 있을 뿐이다. 시간은 그저 흐를뿐이다.그 흐름에서 나의 모습이 흘러가는 하나의 모습이다. - T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