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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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뮤직, 지속적인 변화와 음악 포탈로의 탈 바꿈IT 관련 2009. 3. 3. 18:33
2007년 12월에 KTF가 인수한 이후 2008년 3월 블루코드테크놀로지가 회사명을 'KTF뮤직'으로 변경하고 KT와의 시너지 창출 및 KT,KTF의 와이브로와 무선인터넷 등 기술력과 인프라, 고객 등 KT그룹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음악서비스를 접목해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이미 2005년에 블루코드는 국내 최대 음반사 도레미미디어 계열사 편입라고100% 자회사 뮤직시티 소규모 합병, 매장 음악 서비스인 뮤직 매니저를 맥도날드 코리아,(주)신세계 이마트,삼성 디지털 프라자 등에 공급하며 국내 매장 음악 시장을 선도 하고 있습니다. 760만 KTF의 유무선 음악 사이트 도시락을 2009년 1월 20일 51억7300만원에 양수 하면서 대형 유무선 음악플랫폼을 보유하게 됨으로써 기존 기존 B2B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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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저작권 협회, 검찰 상대로 헌법 소원. 포탈은 검찰 기소IT 관련 2009. 3. 3. 18:00
언론은 2월 25일자 보도를 통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가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이하 스타벅스)에 대한 고소에 ‘시한부 기소중지’ 처분을 내린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상대로 헌법소원심판을 제시했다고 알렸습니다. 스타벅스가 개정된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매장 음악사용에 따른 합당한 저작권료를 지불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소를 신청했고, 저작권 침해에 보다 엄격하게 대처해야할 수사기관이 불명확한 이유로 수사를 보류한다는 것은 공권력 남용이라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검찰 측은 이미 스타벅스와 민사소송이 진행 중이라는 불충분한 이유뿐만 아니라,‘시한부 기소중지’ 처분에 대한 음저협 측의 수사 재기 신청도 거부한바 있어 헌법소원은 피할 수 없는 수순이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한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