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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다시 돌아온 나의 모습행복한 글의 시작 2015. 7. 28. 13:07
시간의 흐름속에 하나의 모습으로....
흐르는 시간은 우리 곁에 없는 모습을 만들어 낸다.
꿈이 지나 현실이 되어 버린 나의 모습에서 단순히 시간의 흐름이라고 말한다.
시간은 언제나 흐르고 나의 모습은 변하고 있지만
변하지 않은 것이 나라고 반문하여 나와 시간이 하나라고 느낀다.
변하기를 원하지도
변치 않기를 원하지도
변한 모습을 원하지도
이 모든것은 결국 하나의 나의 모습에 있을 뿐이다.
시간은 그저 흐를뿐이다.
그 흐름에서 나의 모습이 흘러가는 하나의 모습이다.
- T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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